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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경기침체 우려에도,,,,,,'기준금리 두 차례 더 인상' 전망

멜앤미 0 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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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금리인상을 호주중앙은행(RBA)이 인플레이션을 잡기 두 차례 더 단행 할것이고 그에 따라 경제 성장이 더욱 둔화할 것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밝혔다. 호주 은행 웨스트팩을 포함한 37명의 응답자 중 절반이 RBA가 9월까지 기준금리를 4.6%로 인상한다고 예측했으며, 커먼웰스은행을 포함한 14명의 경제학자는 금리를 한 번 더 인상할것으로 내다 봤으며, 나머지 3명은 금리 동결을 전망했다. 골드만삭스와 캐피털이코노믹스는 금리를 세 차례 더 인상해 최고 4.85%까지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RBA는 시장의 예상을 깨고 동결에서 기준금리를 4.1%로 0.25%포인트(p) 깜짝 인상했다.이는 지난해 5월 이후로 4%p 인상한 것이다. 호주 기준금리는 현재 미국의 연 5.0~5.25%보다 1%p 낮은 수준이다. RBA는 다음 달 4일 예정된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5월 소매판매와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정책 결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월별 물가 추이만으로는 경제의 전반적인 상황을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7월 말 분기별 보고서가 발표돼야 전체 물가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올해 4분기 호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경제학자들은 0.7%로 하향 조정했다. 향후 12개월 동안 호주에 경기침체가 발생할 확률은 50%다. 이는 팬데믹(전염병 대유행)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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