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호주뉴스 > 정치/경제
정치/경제

호주 5월 실업률 3.6%로 하락,,,,,,,"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커져"

멜앤미 0 3390

64.jpg

 

예상과 달리 4월(3.7%)보다 0.1%p 내린 5월 실업률이 3.6%를 기록하면서 호주중앙은행(RBA)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졌다는 예측이 나왔다고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이 밝혔다. 신규 취업자 증가가 1만8천명에 그칠 것으로 경제 전문가들은 예상했는데 이보다 4배 이상 늘어난 실업률이 신규 취업자가 7만5천900명으로 3.6%를 기록했다고 호주통계청(ABS)이 전했다. 계절 조정을 거친 수치로 보면, 신규 일자리는 풀타임과 파트타임이 각각 6만1천700개와 1만4천300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노동인구 역시 최초로 1천400만명 이상을 기록했는데, 이는 코로나19 대유행 이전보다 100만명 정도 많은 수치다. "지난 4월에 실업률이 약간 올랐으나 이번 통계 자료로 볼 때 고용 증가 추세가 완화한다는 징후를 발견할 수 없다"면서 "노동시간·노동참여율·실업률 등 모든 지표가 노동시장의 강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가리킨다"고 ABS의 노동통계국장은 분석했다. "노동수치가 모든 부문에서 강세를 보이는 만큼 RBA가 올 9월까지 기준금리를 현 4.1%에서 4.85%까지 올릴 것"이라고 경제분석사인 캐피탈 이코노믹스의 아시아-태평양 국장은 전망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