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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호주 오커스의 '핵잠수함 협력'이 드러낸 '불합리한 민낯'

멜앤미 0 3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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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영·호주 핵잠수함 협력이 최근 열린 국제원자력기구(IAEA) 이사회에서 참가국들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혔다. 이 문제에 대해 중국 측 대표는 특별 연설을 하고 각 측이 기구 정부 간의 논의 프로세스를 공동으로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중국의 입장에 러시아,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20여 개국 대표들이 호응해 국제 핵 비확산 체계와 국제 규칙을 지키자는 공동의 목소리를 냈다. 특히 중국측의 "잘 알려진 지정학적 목적"이라는 표현을 하며 미국과 영국, 호주가 핵잠수함 협력을 밀어 붙여 국제 핵 비확산 체계를 심각하게 파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핵잠수함 협력 면제를 위한 보장감독 방안을 미국과 영국, 호주는 IAEA사무국에 강요하고, 또 사무총장이 발표한 내용에 대한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편파적인 오도성 보고서를 배포했다. 또한 IAEA 총회에서 핵잠수함 협력을 '합법화'하는 수정안을 결의에 담으려 하는 등 일련의 암묵적 조작을 통해 핵잠수함 협력에 '청신호'를 켜려 애썼지만 예외 없이 벽에 부딪치고 말았다. 그러니까 호주에 핵을 이전함에 있어서 IAEA의 규정까지 관여하여 '합법화'하려고 했다는 얘기다.미국과 영국이 호주에 양도하려는 무기급 핵물질의 양은, 국제군사통제 전문가들에 따르면 톤급에 달하며, 농축도가 90%를 넘어 64~80개의 핵무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 미국은 우리한테 '워싱턴 선언'까지 해대며 핵개발에 관해 관심을 가지지마라 하면서도 호주한테는 IAEA 규정을 바꿔서라도 핵이전을 할려고 하네!!! 중국 얘네들은 북한의 비핵화나 ICBM발사에는 자기네편이라고 눈도 깜빡안하더니 미국,영국, 호주 핵협화에 대해서는 지정학적 목적 운운하며 난리네 난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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