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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개인 2명 기관 6곳,,,,,,,,"대북 독자제재 3년 더 연장"

멜앤미 0 2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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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니 웡 호주 외교장관

 

지난 2006년부터 미국, 한국, 일본, 유럽연합(EU) 등과 함께 호주 정부는 북한에 대한 독자제재를 시행하는 국가 중 하나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와 별도로 대북 독자제재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17년 개개인과 기관들이 제재 대상에 최초 지정됐고, 3년 후인 2020년 5월 한 차례 연장됐다며, 외무장관이 이번에 만료된 기존 대북 독자제재 지정 대상 개인 2명과 기관 6곳에 대한 제재 조치가 3년 더 연장됐다고 발표했다. 개인으로는 베트남 소재 북한 해운회사인 '마린 트랜스포트 오피스' 대표 김용수와 무기제조 및 수출업체 '그린파인'의 중국 베이징 대표 림용환이 제재 연장 대상에 올랐다. 기관으로는 베트남 소재 물류 회사 '선라이즈 트레이딩 앤 로지스틱스'와 '사이공 합작회사', 이집트 소재 무역회사인 '에코개발투자회사', 북한 무기수출회사인 '조선광업개발무역회사', 북한 해운회사인 '손박무역회사', 말레이시아 군사 통신 장비 업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등이 제재조치에 연장됐다. 이들 기관과 단체가 북한의 대량살상무기(WMD) 및 미사일 프로그램 확산에 관여했거나 북한의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 행위를 도와 제재 대상으로 지정됐다고 호주 외무부는 설명했다. 독자제재 시행을 통해 지정 대상과의 자산 거래를 금지하고 있으며, 제재 대상이 소유하거나 관리하는 자산에 대한 이용을 금지하고 북한 관련 선박의 호주 입출항 등을 금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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