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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시드니 부두에서 수영하던 카약 선수",,,,,,,,,,"상어에 다리 물어뜯겨"

멜앤미 0 3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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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시드니모닝헤럴드 등에 따르면, 29일 오후 해 질 무렵 카약 선수로 활동하는 로렌 오닐(29·여)은 오페라하우스에서 불과 2㎞도 똘어지지 않은 엘리자베스 베이의 부두에서 헤엄쳐 나오던 중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가까운 엘리자베스베이 부두에서 상어에 오른쪽 다리를 물리자 비명을 지르며 도움을 요청했다. 목격자인 마이클 포터는 "여성이 부두 사다리에 매달려 있는 것을 봤는데, 다리가 완전히 찢어진 채 주변 바다는 검붉은 피로 가득했다"고 회고했고, 또다른 목격자는 "내 생각에 그녀는 황소상어에 물린 것 같다"고 추정했다. 인근에서 구조 요청 소리를 들은 주민들은 지혈대와 붕대를 갖고 뛰어나와 응급치료를 도왔고, 다행히 그중에 수의사가 있어 신속한 응급처치를 할 수 있었다. 시드니 항구에서 사람이 상어에게 물리는 일은 2009년 이후 15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인데, 어린이를 포함해 많은 주민이 카약과 물놀이를 즐기는 곳이어서 지역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시드니의 항구에서 상어 공격은 드물지만 이 지역은 황소상어의 중요한 서식지라고 매체는 전했는대, 피해 여성 역시 황소상어의 공격을 받았을 것으로 전문가는 추정(목격자의 진술도 있었고)했다. 황소상어는 낮에는 수심이 깊은 곳에서 활동하다 밤이 되면 수심이 얕은 곳까지 다가와 밤 수영이 위험하다고 전문가들은 경고했다. 동부 해안가,,,,퀸즈랜드주나 뉴사우스웨일즈주 해변에서는 수영하면 안된다,,,,,,멜버른의 센킬다, 엘우드, 브라이튼 비치에서 수영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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