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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에 물려 끌려가는 순간',,,,,,,"악어 눈꺼풀 물어뜯고 도망친 농부"

멜앤미 0 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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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노던 테리토리에서 소 목장을 운영하는 콜린 데버로는 지난달 피니스강 근처에 울타리를 치기 위해 빌라봉(강의 범람으로 생긴 호수)에 들렀다 악어의 공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악어가 자신의 오른발을 물고 물 속으로 끌어당겼고, 그는 왼발로 악어의 몸통을 후려찬 뒤 곧바로 악어를 물어뜯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데버로는 "악어 가죽이 매우 두꺼워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운 좋게 악어의 눈꺼풀을 물 수 있었고, 눈꺼플을 물린 악어가 물고 있던 내 오른발을 놓자 나는 물에서 나와 차가 있는 곳으로 필사적으로 도망쳤고, 악어는 4m 정도 나를 쫓아오다 멈췄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의 동생이 차로 자신을 사고 현장에서 북쪽으로 130㎞ 떨어진 왕립 다윈 병원으로 데려가기까지 수건과 밧줄로 지혈을 계속했다고 말했다. 한편 악어는 노던 테리토리를 귀중한 관광 명소로 만드는 등 노던 테리토리의 중요한 산업 기반으로 법적 보호를 받고 인명사고와는 관계없이 사살 되지 않는다. 지난 4월 퀸즐랜드주 케이프요크 반도 케네디 강에서도 악어의 공격으로 사람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었다. 그런데, 그런 악조건에서 어떻게 눈꺼플을 물 생각을 했을까!!! 그리고 사고현장에서 병원까지 130km였으면,,,,,많은 아팠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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