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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반려견 놔줘",,,,,,,,,,"'근육질' 캥거루에 '선빵 날린 남성'"

멜앤미 0 6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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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경찰관인 믹 몰로니는  머레이강 아래로 산책을 나섰다가 처음에는 자신의 반려견이 실종된 것을 깨달았고, 이후 강가 주위에서 반려견 '해치'를 발견했다고 한다. 그는 "캥거루 한 마리가 강 속에서 '해치'를 붙들고 익사시키려 하고 있었다가, 나를 발견하고는 쳐다보고 있는 것을 봤다"고 했다. 겁에 잔뜩 질린 '해치'를 발견한 몰로니는 지체 없이 강물로 뛰어들어 캥거루에게 '선빵'을 날렸다. 주먹을 얻어맞은 캥거루는 잡고 있던 해치를 놔 줬고, 다행히도 해치는 상처를 입지 않았고 무사히 강에서 빠져나갈 수 있었다. 그렇지만 캥거루는 불시에 한 방 맞고 개를 놓치자, 곧 바로 태세를 전환해 자신을 붙잡으려 시도했고, 그 과정에서 팔에 상처 자국이 생겼다고 한다. 영상 속에서는 몰로니가 캥거루를 때린 후 물속에서 사투를 벌이는 상황도 담겼다. 실제로 자신의 반려견을 구하기 위해 강물로 뛰어들어 사나운 캥거루와 '맞짱'뜨기가 쉽지 않은데, 지체없이 곧바로 회심의 카운터 펀치를 날리다니, 대단한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시 긴박한 상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고, 이 영상은 틱톡과 X(옛 트위터) 등 다른 소셜미디어를 타고 확산해 화제가 됐으며 틱톡 영상은 조회수가 250만회를 넘었다. 끝으로 그가 말하길 "캥거루의 입에 주먹을 날려 히치를 구했지만, 절대로 캥거루 입을 때리지 마라. 정말 아프다"며 "캥거루에 브라질리언 주짓수는 통하지 않으며, 펀치와 앞차기만 먹힌다"고 적었다. 아니 일반적으로 캥거루가 강근처에 있다가 반려견을 발견한 후 바로 공격하지 않고, 개를 물속으로 끌고가서 익사 시킬려고 했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 그러고! 아니 그렇게 급박한 상황에서 반려견을 구하기 위해 바로 강물에 뛰어들었다더니!,,,,,영상은 또 언제 만들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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