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노던 준주 총리 '케이크 세례' 봉변"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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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6 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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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에 따르면 호주 노던 준주(NT) 총리 나타샤 파일스(45)가 다윈의 나이트클리프 행사장에서 한 여성(56)으로부터 크림으로 덮인 '팬케이크' 로 얼굴을 가격 당하는 봉변을 당했다고 밝혔다. 파일스 총리는 당시 은행 지점 행사를 마치고 나오던 길이었는데, 팬케이크 세레를 하면서 총리에게 몇 마디 말을 한 뒤 사라졌고 총리는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여성은 같은 날 밤 체포돼 폭행 혐의로 기소됐는데, 여성이 왜 파일스 주 총리를 공격했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경찰은 그의 남편이 코로나19 백신 부작용으로 수술까지 받은 경험이 있으며 이 여성도 코로나19 예방 접종 반대 행사에서 연설한 적이 있어 관련성을 조사하는 중이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성명을 통해 "호주는 강력하고 견고한 민주주의를 갖고 있다"라며 "정치인, 자원봉사자, 공무원, 일반인 등 민주주의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은 안전하고 존중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파일스 주 총리는 이번 사건과 관련 별도의 성명은 내놓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