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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또 해킹사건',,,,,,이번엔 "최대 서점서 100만명 정보 유출돼"

멜앤미 0 5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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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두 번째로 큰 이동통신사·대형 온라인 쇼핑몰·소매금융사에서 수백만 명의 고객 정보가 해킹된 데 이어 이번엔 호주 최대 서점에서 100만 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사건이 벌어졌다. 호주 최대 서점 디믹스(Dymocks)는 이날 자사가 보유한 고객 정보들이 해킹에 의해 유출됐다는 사실을 고객들에게 알리는 이메일을 발송했다고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이 밝혔다. 디믹스의 고객 정보를 훔친 해커들은 이를 지난 3일부터 다크웹 해킹 포럼에 공개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들은 디믹스의 고객 104만8천575명의 신상 정보를 확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디믹스 측은 해킹 사실을 지난 6일 확인했으며 현재 피해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으며, 디믹스 대표이사는 "조사가 진행 중이며 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를 미리 경고하기 위해 이메일을 보냈다"라면서 "서점 계좌에 비정상적인 조짐이 있는지 면밀하게 살피는 한편, 가급적 접속암호를 바꾸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디믹스가 해킹당한 정보에는 고객의 생년월일·우편번호·휴대전화번호·성별 등이 포함됐다. 한 사이버 안보 전문가는 "호주 사업체의 고객 정보는 앞으로도 계속 해킹 위험에 노출돼 있다"면서 "결국 정보를 수집하는 것만큼이나 업체에서는 이를 정기적으로 삭제하는 데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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