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호주뉴스 > 사건/사고
사건/사고


호주 경찰, '95세 치매 노인에게 테이저건을 쏘다니',,,,,,"과잉 대응 논란"

멜앤미 0 5156

31.jpg

 

뉴사우스웨일스(NSW)주 경찰은 한 요양원에서 치매를 앓고 있는 클레어 나우랜드(95) 할머니가 칼을 들고 돌아다니고 있다는 신고 전화를 받았고, 경찰은 나우랜드 할머니를 제압하면서 가슴 앞과 등 뒤에 테이저건을 한 발씩 발사했다고 ABC 방송이 보도했다. 테이저건에 맞은 나우랜드 할머니는 쓰러지면서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쓰러질 때 두개골이 골절됐고 뇌출혈도 의심되는 할머니는 현재 치료중인데 "할머니가 하루 이틀 정도만 버틸 수 있을 것 같아 가족들이 모두 걱정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경찰은 중대 사건팀이 이번 일을 조사할 계획이다. 95세 치매 노인에게 테이저건을 발사해 다치게 한 건 과잉 대응이다. 젊은 사람도 테이저건 한방이면 쓰러지는데 노인에게는 다른 방법을 적용해야 한다. 쓰러질때 잡거나 부축을 했어야지 비상적인 제압 방식이다. 만약 이번일로 할머니가 사망 하시게 되면 문제는 상당히 심각해진다.

0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