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경찰, 신년 EDM 축제서 "마약 혐의 97명 집단 입건"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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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4 11:13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 경찰은 시드니에서 열린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페스티벌 '퍼지 필드 데이 2023'에 참여한 관중 등 약 100명이 대마초와 MDMA(일명 엑스터시), 코카인, 엑스터시, LSD 등 불법 마약 물질을 소지한 혐의로 입건됐다고 ABC방송이 보도했다.이 중 마약을 공급한 혐의로 남성 2명(24개의 MDMA 캡슐을 소지)과 여성 1명이(5개의 MDMA 캡슐을 소지) 체포됐으며 추후 법원에 출석하기로 하고 보석으로 풀려났다. 이날 행사를 앞두고 불법 마약 공급을 막기 위해 약 2만7천 명을 대상으로 작전을 수행하기로 기획했으며 마약 탐지견 204마리를 배치했다. 경찰 당국과 함께 행사 주최자들도 전담팀을 구성해 마약 관련 범죄 혐의자를 입장 시 가방을 검색해 대규모로 적발할 수 있었다. 2년 만에(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무더위 속에 진행된 이 날 공연에서 3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약 84명이 구급대원에 의해 치료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