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프로축구, "관중 난입",,,,,,"경기 중단"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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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8 21:54

맬버른 AAMI파크에서 멜버른 빅토리와 멜버른 시티와의 경기에서 관중들이 경기장으로 난입해 골키퍼를 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고 골키퍼는 귀를 다쳐 피를 흘리는 사태로 인해 경기가 중단됐습니다. 그라운드로 홍염을 던진 관중들에게 홍염을 관중석 쪽으로 멜버른 시티 골키퍼 톰 글로버가 다시 던지면서 분위기가 험악해졌습니다.
경기 시작 전반전 20분경과쯤에 일어난 사태로, 곧바로 물건을 멜버른 빅토리 팬들이 던지며 그라운드로 난입했고, 철제 양동이를 골키퍼(멜버른 시티)의 얼굴쪽으로 관중 중 한 명이 던졌으며 이에 귀를 다쳐 경기장을 떠나게 되었으며 팬들에게 둘러싸인 경기의 주심도 다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이 충돌하게 되었고 결국 경기는 멜버른 시티가 1-0으로 리드한 상황에서 중단되었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여 이런 폭력 유혈 사태에 대해 엄중한 징계를 내리겠다고 호주축구협회가 밝혔습니다. 상대 팀 골키퍼와 관계자들에게 이런 사태에 대한 책임을 느끼며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홈팀 멜버른 빅토리는 밝혔습니다.
최근 A리그 그랜드파이널 소유권을 호주 프로리그(APL)가 시드니에 매각하는 바람에 그랜드 파이널 매치를 2025년까지 시드니에서 열리게 되어, 이에 대해 관중들이 항의 퍼포먼스를 기획했고 경기전반 20분쯤에 멜버른시티의 골키퍼가 관중이 던진 홍염을 다시 관중으로 던지는 과정에서 경기장 난입 사태로 이어졌으나 선을 넘은 항의 시위에 선수와 관계자가 다치게 되었고 결국 경기는 중단하게 된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