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환경시위로 인한 교통방해,,,,,"징역 15개월 선고"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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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1 06:45

디애나 코코씨의 하버브리지 시위
환경운동가(디애나 바이올릿 코코)에게 호주 법원은 하버브리지 5개 차선 중 1개 차선을 막고, 교통 혼잡 시간에, 약 30분간 시위를 벌여 교통을 방해한 혐의로 징역 15개월 징역형이 선고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BBC가 보도했다. 그녀의 "대의명분을 훼손하는 이런 행동은 유치한 일"이라며 "시드니 시민들을 이기적이고 감정적인 행동으로 인해 고통에 빠뜨렸다"며 법원 판사는 강조했다.
이에 반해, 전례가 없는 판결에 변호사 마크 데이비스는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정치인들, 인권 운동 단체들도 재판부를 비난했고, 소규모 시위가 호주 전역에서 판결에 항의하며 벌어지고 있다. 국제인권단체에서는 "평화적으로 활동하는 환경운동가를, 민주주의를 선도해야 할 호주가, 감옥에 보냈다"면서 "이번 판결은 죽어가는 지구를 위한 환경 운동가들에게 끔찍한 메시지"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