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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스타,,,부품 못구해,,,'결항" 승객 발동동

멜앤미 0 6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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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모닝헤럴드(SMH)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젯스타 항공편 8편이 취소됐고, 그 여파로 멜버른과 시드니, 인도네시아 휴양지 발리를 오가는 해당 항공편을 예약했던 승객들은 날짜를 바꾸거나 다른 항공권을 예약하거나 심지어 그냥 발리에 발이 묶이는 불편을 겪었다. 젯스타 측은 이번 항공편 결항 사태로 귀국 날짜를 맞추기 위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우회한 승객도 있었고, 다른 항공사의 항공편을 예약하기 위해 5일을 기다린 여행객도 있었고, 180명의 승객이 여전히 발리에 머물러 있으며, 약 4000명의 승객이 불편을 겪었다고 밝혔다.


젯스타 측은 항공기 운항이 기술적인 문제로 중단됐다고 설명했다. 젯스타는 최근 기상 문제와 전 세계 공급망 병목 현상 등으로 필요한 특정 부품을 구하지 못했고, 이 영향으로 보잉787 드림라이너 항공기로 발리를 오가는데 비행기 운항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11대 중 6대의 보잉787 항공기가 현재 운행 중단된 상태다. 이 중 한대는 낙뢰를 맞아 운항이 중단됐으며  해당 항공기는 사고 이후 수리가 여전히 끝나지 않아 운항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승객입장에서는 젯스타가 콴타스 항공의 자회사인 만큼 콴타스 항공의 여객기로 대체할 수 있는점을 들어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콴타스 그룹은 코로나19 완화로 갑작스런 항공 수요 급증으로 인한 인력 부족 등으로 항공의 정시 출발·도착 비중은 50%를 겨우 넘겼으며 1천여편의 항공기가 취소되고, 수천 건의 수화물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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