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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술 상자 훔치던 도둑'의 머쓱한 최후

멜앤미 0 6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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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서부 퍼스 인근의 한 주류 판매점에서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미 ABC방송이 보도했다. 한 남성이 위스키와 콜라가 담긴 상자를 통째로 들고 그대로 밖으로 달아나려던 남성이 문이 잠겨 있자 몇차례 탈출을 시도하다 얌전히 위스키와 콜라가 담긴 상자를 계산대 위에 올려놓으며, 다시 빈손으로 나가려고 하자 그 모습을 태연히 지켜보던 직원은 그제서야 문을 열어주었다. 이 직원은 도둑이 공격적으로 보이지 않아서 걱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는데, 계산대가 있는 카운터가 세븐 일레븐처럼 유리펜스로 둘러싸여 있지 않아 만약 도둑이 공격할려고 하면 위험에 처 할수 있다. 최근 미국에서는 문을 열어주지 않아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나 사람이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번 호주 퍼스 사건은 우스운 헤프닝으로 끝나 이 직원은 운이 좋은 편이다. 해당 매장은 남성이 누군지 아는 사람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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