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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경찰 대테러 단속',,,,,,,,"시드니교회 흉기테러 관련 10대 7명 체포"

멜앤미 0 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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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시드니 남서부의 한 아시리아 동방교회에서 검은색 옷을 입은 16세 소년이 흉기를 들고 나타나 미사를 집전하던 주교를 습격했고, 이를 말리려던 교회 신부와 신도들을 공격했으며, 그리고 이 테러 장면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조사결과 경찰은 이 소년이 극단주의 종교단체에 가입했으며, 주교 공격 전에 "그가 내 예언자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면 나는 여기에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아랍어로 말한 근거로 이 사건을 테러로 규정했던 것이다. 뉴사우스웨일스(NSW) 경찰청 차장인 데이비드 허드슨은 이들이 종교적 동기로 폭력적인 극단주의 이데올로기를 신봉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 단체가 NSW 주민에게 용납할 수 없는 위험을 초래했고, 현재의 수사 전략만으로는 공공안전을 적절히 보장할 수 없다고 판단하여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고 말했다. 25일 NSW 경찰은 400명 이상의 경찰을 동원하여 시드니 전역의 13개 주택을 급습했고, 이번 단속에서 극단주의 단체에 속한 10대 7명이 체포됐으며, 그 중 5명은 테러 공모 혐의로 기소됐다. 기소된 5명 중 16세 소년 2명은 테러 행위를 준비하고 계획을 공모한 혐의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고, 또 17세와 14세 2명은 폭력적인 극단주의 자료를 소지하고 유통하였다는 혐의를 받고 있으며, 또 다른 17세 소년은 테러를 공모하고 공공장소에서 흉기를 소지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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