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년 만에 발견된 사라졌던 '호주·뉴질랜드 축구대회 트로피'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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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6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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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졌던 '안작 사커 애쉬스 트로피'(Anzac Soccer Ashes trophy)를 호주축구협회(ASFA)는 되찾았다며 호주와 뉴질랜드의 현충일 격인 '안작(ANZAC Day) 데이'를 맞아 이날 트로피를 공개했다고 ABC 방송이 보도했다. 이 물건은 호주 축구 국가대표팀 사커루즈와 뉴질랜드 축구 국가 대표팀 올 화이트즈 간 1920년대부터 30년 동안 경기에서 사용된 트로피다. 두 나라를 상징하는 캥거루와 두 개의 은빛 양치식물로 장식돼 있는 트로피 안에는 1923년 6월 호주에서 열린 호주와 뉴질랜드 축구 경기 이후 양 팀 주장들이 피웠던 Cigarette 재가 담기면서 애쉬(담뱃재)라는 이름이 붙었다. 하지만 1954년 트로피가 감쪽같이 사라졌고, 사람들은 트로피가 버려졌거나 완전히 파괴됐을 것으로 생각했다. ASFA와 호주 정부는 트로피를 되찾는 프로젝트를 2019년 시작했고, 많은 이들이 트로피의 행방을 찾아 나섰다. 그러던 중 시드니 스토리 전 호주축구협회(ASFA) 회장의 가족들은 그의 사유지를 정리하다 차고에서 그가 생전에 모아 뒀던 물건들을 발견했는데 이 물건들을 정리하던 중 이 트로피를 발견했고, 축구협회에 연락해 이를 건네줬다. 스토리 전 회장이 왜 트로피를 보관하고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고 설명했지만,,,,,전 호주축구협회 회장이 깜빡하고 잊어먹고 보관 했겠나? 아니면 그걸 어디에 놔두었는지 기억이 안나서? 뉴질랜드 축구협회에서는 왜 아무말이 없지?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거지!!! 어이가 없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