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초교서 '과학 실험 도중 폭발',,,,어린이 11명 화상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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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3 02:01

검은 뱀 만들기 실험중
"과학 실험(설탕으로 뱀 만들기)을 호주 시드니의 한 초등학교에서 하던도중 폭발이 일어나 어린이 11명이 화상을 입었다"고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다. 변성 알코올로 적신 모래 위에 베이킹소다(탄산수소나트륨)와 설탕을 섞은 뒤 쌓은 다음 불을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베이킹소다와 설탕을 섞은것에 불을 붙이면 설탕이 연소하고 뱀처럼 검고 기다란 기둥으로, 남은 탄소 덩어리가 모래를 뚫고 조금씩 뻗어 나오면서 굳어지는 모습이 되는 실험이다.
한국에서도 유튜브 등에서 널리 알려진 '검은 뱀 만들기' 인데, 갑자기 바람이 실험을 진행하던 도중 불면서 화학물질이(실험에 쓰이던) 야외에서 흩날려 불길을 키운 것으로 추정했다. 시드니모닝헤럴드에 따르면,10~11세의 어린이들이 화상을 얼굴, 가슴, 하복부, 다리 등에 입었고, 구급차와 헬기로, 이중 2 어린들은 중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부상을 당해 치료받은 것으로 알려진 교사 한명도 있었다. 정확한 사고 경위를 당국이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