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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호주 산불로 ‘오존 구멍’의 원인

멜앤미 0 5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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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 지역에 대형 산불이 발생한 2020년 1월4일 소방항공기가 연기 속을 뚫고 난연제를 뿌리고 있다

 

영국 엑서터대 연구팀은  대기 성층권의  온도 상승을 일으키는 요인이 2019∼2020년 오스트레일리아(호주)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연기인것으로 밝혀졌으며, 관측과 모델 연구를 통해 이 연기 입자(에어로졸)가 오존층 파괴를 가속화할 수 있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환경위성 ‘칼립소’(CALIPSO)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16㎞의 고도에 도달한 초기 연기 기둥을 2019년 12월31일에  관측했고, 유사한 연기 기둥을 2020년 1월12일에도 감지했으며, 2020년 내내 25∼35㎞의 고도까지 연기 에어로졸은 발견됐었다"고 밝혔다. 결국 호주의 거대한 산불의 연기가 호주 상공 성층권까지 치솟아 올라 온도가 3도까지 급상승으며 0.7도의 온도가 전 지구 평균적으로는 상승케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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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반구의 오존구멍이 남극 대륙 크기를 넘어섰음을 보여준다

 

연구팀은 또 오래 지속된 오존구멍(오존홀)과 성층권에 진입한 에어로졸과의 상관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정했으며, 과학자들은 주목하고 있는것은 오존층에 변화를 일으켜 궁극적으로 생명체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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