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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재해에 따른 주택보험료 급등…"감당 불능"

멜앤미 0 6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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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 계속되는 호주 퀸즐랜드(2022.5.12)

 

기후 위기 심화로 잇따른 재연재해로 인해 많은 주택이 침수되고 파괴됨에 따라 주택보험료가 치솟아 이미  감당할 수 없을 지경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호주 보험계리협회 보고서에 따르면 연평균 3천 호주달러(약 275만원)의 보험료를 퀸즐랜드 북부와 같은 고위험 재난 지역 주민들은 다른 지역 주민들이 내는 돈의 2배에 지불하고 있다. 보고서는 또한 "주택 보험료 상승 압력이 높아져 극단적 기후 현상이 빈번해지면서 취약 계층의 부담이 가중될 것"이라고 전망했으며 2100년까지 "호주 취약 계층의 주택보험료 부담액은 기온 상승을 2도 이내로 억제하는 '저탄소 시나리오'와 기온 상승분을 3도 상정한 '고탄소 시나리오'에서 각각 14%와 20%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보고서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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