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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아동·청소년 SNS에 이어 유튜브까지 이용 금지”

멜앤미 0 1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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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블룸버그, BBC 등 외신에 의하면 호주 정부는 12월 10일부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스냅챗, 틱톡, X, 유튜브 등의 인터넷 플랫폼을 만 16세 미만 아동·청소년이 이용할 수 없게 한단다. 당초 만 16세 미만 아동·청소년의 소셜미디어(SNS) 이용을 제한했는데, 유튜브는 청소년 이용 제한 대상 SNS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이번에 유튜브까지 포함하기로 했다고. 다만 부모 통제 기능이 있는 어린이 전용 앱 '유튜브 키즈'는 이번 금지 조치에서 제외된다며,,,만약 연령 제한이 있는 SNS 플랫폼이 미성년자 계정의 서비스 접속을 막지 못하면 최대 4950만 호주달러(약 446억원)의 과징금을 부과받을 수 있단다. 앤서니 알바니지 호주 총리는 “금지가 유일한 해결책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튜브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온라인 피해를 줄이려는 호주 정부의 목표에 공감하며 한편, 호주 정부와 계속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연방 야당의 테드 오브라이언 부대표는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데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흥미로운 점은 정부가 총선 전에 국민에게 그 의도를 분명히 밝히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이제 와서 생각이 바뀐 것이냐”고 비판했단다. 이런 가운데 구글은 이번 주 초 호주 정부를 상대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고 한다. SNS 금지나 유튜브 시청 금지를 해도,,,,,다들 우회해서 접속 할거 같은데,,,오히려 더 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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