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 칼싸움에 놀란 호주 주정부,,,,,,,,정글도 판매 금지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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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30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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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AP통신과 가디언지 호주판,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호주 동남부 빅토리아주 정부는 주 내에서 정글도(마체테) 판매를 금지한다고 발표했고, 또 석 달간의 유예 기간을 거쳐 오는 9월 초부터는 정글도를 소지하는 것도 금지된단다. 이에 따라 칼날 길이가 20cm를 넘는 정글도를 갖고 있으면 최대 2년의 징역형과 4만7천 호주달러(약 4천200만원) 이상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한다. 빅토리아주는 지난 3월 무기통제법을 개정해 정글도 판매·소지를 9월부터 불법화하기로 했다가, 지난 25일 멜버른 외곽의 한 쇼핑몰에서 10∼20대 폭력조직원들이 정글도를 휘두르며 패싸움을 벌인 후, 이번 사건으로 판매 금지 시기를 앞당겼다고 한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사건 당시 정글도를 든 갱단 소속 10∼20대 8명이 싸움을 벌여 20세 남성 1명이 중태에 빠졌는데,,,,,평화로운 일요일 오후 쇼핑몰에서 정글도를 이용한 칼싸움이 벌어지자 공포에 질린 쇼핑객들이 대피하고, 경찰 40여명이 출동하는 소동이 빚어졌단다. 경찰은 주범인 15세·16세 소년 2명을 현장에서 체포해 통제 대상 무기 사용 등의 혐의로 기소하고 싸움에서 사용된 정글도 4자루 중 3자루를 압수했다. 정글도는 벌초·벌채 등 생활 용도로 널리 쓰이지만, 살상력도 뛰어나 위험한 흉기로 꼽힌다는데,,,,,싸움에 쓰이게 되면 무시무시한 살인 무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