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리콥터 타고 코알라 700마리 쐈다... 호주 당국 "고통 덜기 위한 안락사"
멜앤미
0
1475
2025.05.06 03:39
![]()
최근 영국 가디언지에 따르면, 호주 빅토리아주 정부는 부즈 빔 국립공원에서 헬리콥터를 동원해 코알라 약 700마리를 항공 살처분했다는데, 주정부는 지난 3월 초 산불로 2200헥타르의 공원 부지가 소실되면서 코알라의 주요 먹이원인 고무나무 숲이 파괴되자, 코알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안락사 조치를 단행했단다. 제임스 토드 빅토리아주 에너지환경기후변화부(DEECA) 생물다양성책임자는 “이번 결정은 수의사와 야생동물 복지 전문가들의 자문을 받아 신중히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는데, 이 국립공원에는 약 2000~3000마리의 코알라가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중 상당수가 화상이나 부상으로 충분한 먹이를 구할 수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는데, 빅토리아주와 남호주주의 코알라는 다른 주들과 달리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되지 않을 정도로, 빅토리아주에서만 현재 45만 마리가 넘는단다. 제임스 토드는 험준한 지형과 화재 후 나무 붕괴 위험으로 지상 접근이 어려워 항공 살처분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는데 “공중 살처분을 실시한다는 결정은 결코 가볍게 내린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렇지만 야생동물 보호단체는 “산불이 야생동물에게 심각한 고통을 초래하며 중상을 입은 동물에게는 안락사가 가장 인도적인 조치”라면서도 “모든 안락사 방법이 인도적이고 즉각적이며 적절한 감독 하에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비영리단체인 코알라 얼라이언스(Koala Alliance)는 “코알라를 안락사시키기 전에 혈액 검사를 받고 체중을 측정해야 하며, 이런 방식으로 코알라를 평가해야 한다”며 “헬리콥터에서 코알라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판단하기 어렵고, 즉사 여부도 확신할 수 없다”고 했다. 산불로 많은 코알라가 불에 데어 상처를 입거나, 불을 피해 도망치다가 크게 다쳤고, 또 먹이를 먹지 못해 굶주린 코알라가 많아서,,,,,사격총으로 총살을 한다는게,,,,,결코 정의로운 방법이 될순 없다!!! 호주애들 은근히 비인간적으로 무식하네!!!!!!!! 아예 기관총으로 갈기지 그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