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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동북부에서 50년만의 최악 홍수로 가축 14만두 폐사!

멜앤미 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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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랜드 기초산업부(Queensland Department of Primary Industries) 발표에 따르면 최근 이 지역에 열대성 사이클론의 영향으로 지난 50여만에 최악으로 평가되는 홍수가 발생하여 현재까지 14만4천여두의 가축이 피해를 입었으며, 목장내 3천2백여km의 울타리와 민간 도로 4천km이상이 소실된 것으로 파악되었단다. 현재 퀸즈랜드주에는 1천330만두의 소 외에 270만두의 양, 71만3천두의 염소가 사육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는데, 이번 홍수는 1주일간 1년치 강수량을 보이면서 홍수 범람지역이 프랑스 국토면적에 달한다는 추정도 있어 피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단다. 이번 홍수 피해에 대해 관계자들은 사전 경고가 너무 늦었고, 피해 지역이 광범위하여 살아 남은 가축들도 각종 질병 발생 우려는 물론, 사료 공급도 원활하지 않아 향후 폐사하는 가축이 늘어날 것을 우려하며, 적극적인 정부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한편, 주 정부는 이번 홍수 복구 지원금을 당초 2만5천달러에서 7만5천달러로 인상하였고, 5백만달러의 긴급 사료지원 프로그램을 시행중에 있으며,,,,,관련 단체와 협조하여 헬리콥터 등을 동원하여 피해지역에 1천개 이상의 건초베일을 지원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홍수가 발생한 동북부 퀸즈랜드에는 호주 전체 소 사육두수의 절반에 가까운 1천330만두의 소를 사육하는 곳인데,,,,,심각한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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