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28세 女, ‘이 약’ 끊었더니 동성애자 됐다 고백,,,,,,,,무슨 일?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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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5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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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호주 여성 에이미 파커(28)는 7년 전, 남자친구와 연애를 끝내고, 지난 2월 13년간 먹었던 피임약을 끊었단다. 이후 남자친구를 사귀어 볼까라는 생각에 지난 5월 에이미는 데이트 앱을 통해 새로운 남자와 데이트했지만, 더 이상 남자에 대한 흥미가 생기지 않았다고 한다. 그녀는 혹시나 하는 생각에,,,,,여성과 데이트를 했는데 오히려 마음이 편해지고 성적인 끌림을 느꼈다고 한다. 에이미는 “전에 여자를 좋아할 거라고 생각해 본 적 없었다”며 “처음에는 왜 이런 감정이 느껴지는지 혼란스러웠다”라고 했다. 그는 이어 “13년 동안 복용했던 피임약으로 인해 나의 성적 취향이 드러나지 않은 것 같다”라며 “다시는 남자를 사랑하지 못할 것 같다”고 전했단다. 현재 그녀는 보니라는 여성(위 사진)과 4개월째 교제 중이라는데,,,,,에이미와 비슷한 사례도 있는데, 지난해 5월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영국 40대 여성 메레디스 엘리엇은 32세에 남성과 결혼까지 했고, 아이를 갖기 위해 36세에 피임약을 끊었단다. 그로부터 2주 후부터 갑자기 여성이 좋아지게 돼면서 이후 남편과는,,,,,이혼하게 됐고 현재 여성과 교제 중이란다. 피임약은 일반적으로 여성의 몸 안에서 임신이 가능하게 하는 호르몬인 ‘프로게스테론(progesterone)’에 영향을 미쳐, 임신을 막는 약인데,,,,,몇몇 연구에 따르면 피임약 속 프로게스틴이 여성들의 성적 취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밝혀 졌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