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은 막대해,,,,,,,세계 2위?"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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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03:06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 산하 호주인권연구소가 의뢰한 연구에 따르면, 호주는 2021년 기준 에너지 원자재 수출량으로는 러시아와 미국에 이어 3위였으나, 이로인한 탄소 배출량은 미국을 제치고 2위를 기록했다. 호주의 주요 수출품이 석탄으로, 탄소배출 집약도가 매우 높기 때문인데, 호주의 국내 탄소배출량은 전 세계의 약 1%에 불과하지만, 수출하는 원자재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까지 포함하면 약 4.5%에 달한다. 화석연료 소비 추세는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데, 비영리 과학정책기관인 클라이밋 애널리틱스 보고서는 호주 정부의 예측을 바탕으로 2035년까지 화석연료 수출이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렇게 호주의 석탄생산에 따른 탄소배출로 기후변화에 막대한 영향을 주는데도, 화석연료 수출은 지속하고 있고, 또 감축 계 획은 없기때문에 항상 비판에 직면해 있다. 호주가 기후 공약을 진지하게 이행하려면 주요 수입국들, 특히 중국, 일본, 한국, 대만 등이 재생에너지로 더 빠르게 전환할 수 있도록 장려해야 한다. 근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서 국내 문제만 해도 탄소배출 하겠다고, 재생에너지 시설을 확충해야 한다고, 석탄 공장 문닫다가 서민들은 가파르게 오르는 전기세 부담한다고 난리다. 재생에너지 시설설립에 시간과 돈이 엄청드는데다, 설립해도 당장 큰효과를 보기 어려워, 석탄공장 다시 가동하고,,,,,야당은 다음 총선 공약으로 저탄소배출 및 고효율 에너지 생산을 위해 원전을 한다고 난리고, 여당은 안된다고 난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