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마다 1명이 당뇨병",,,,,,,,호주 '설탕세' 생기나???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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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0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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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호주 하원 보건·노인 복지·스포츠 상임위원회는 '2024 호주 당뇨병 실태 보고서'에서 "호주의 비만은 당뇨병 유행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밝혔다. 호주에서는 현재 5분마다 1명 꼴로 당뇨병에 걸리고 있다는데, 당뇨병은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만성 질환 중 하나로, 당뇨병 환자가 약 200만명에 달한다. 상임위는 당뇨병 급증이 어린이, 임신부부터 뇌, 심장, 동맥, 눈에 이르기까지 사실상 건강의 전체 영역에서 질병을 야기하며 의료 자원에 점점 더 많은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상임위는 23개의 권고안을 제시했다는데, 그중에는 세계 108개 국가에서 채택하고 있는 설탕이 첨가된 음료에 대한 세금인 '설탕세(a tax on sugar-sweetened beverages, SSBs)'도 포함돼 있다.현재 호주에서는 식품 회사들이 제품의 설탕을 점진적으로 줄이도록 장려하는 자발적 프로그램만 시행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제조업체들이 청량음료의 설탕 함량을 증가시키는 것을 막지 못했다. 호주의 375㎖l짜리 탄산음료 캔에는 평균적으로 WHO의 일일 권장량보다 많은 8~12티스푼(33~50g)의 설탕이 들어 있다고 지적하며, 설탕세가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설탕 첨가 음료의 소비자가격을 최소 20% 인상해야 한다며, 이는 또한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한다. 더불어 상임위는 설탕세가 "흡연제품에 부과되는 세금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는데,,,,,흡연물 한갑이 세계에서 제일 비싼곳이 호주인데,,,,,375㎖l짜리 캔 음료 하나에 4 - 5달러를 지불해야 한다고 하면 난리 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