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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도 경계하는 한국 수영',,,,,,,,,"전지훈련 오지 마!"

멜앤미 0 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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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전지훈련 중인 한국 수영 남자 자유형 대표팀(위) / 

도하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딴 김우민(가운데). 왼쪽이 일라이저 위닝턴(호주).


그동안 호주는 한국 수영 경영 선수들에게 최고의 전지훈련지였는데, 한국과 계절이 정반대라 겨울철에 훈련하기 안성맞춤이고, 세계적인 수영 강국답게 정상급 지도자와 훈련 여건을 갖췄기 때문이다. 대한수영연맹은 황선우와 김우민(이상 강원도청) 등 경영 대표팀 선수들을 꾸준히 호주로 보냈고, 이들은 작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지난달 도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돌풍을 일으켜 '한국 수영 르네상스'를 열었다. 특히 김우민은 호주로 훈련을 떠났던 선수 가운데 가장 만족감을 드러냈고, 마이클 펠퍼리(호주) 코치 지도를 받고 기량이 급성장했다. 문제는 김우민이 일라이저 위닝턴(호주)을 밀어내고 도하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고, 2023년 후쿠오카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새뮤얼 쇼트(호주)까지 위협한 것이다. 이번에도 2024 파리 올림픽 개막까지 4개월가량 남은 가운데, 대한수영연맹은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이 끝난 직후 대규모 호주 전지훈련을 재추진할 계획이었지만,,,,,,호주수영연맹에서 이달 중순 대한수영연맹에 '4월 15일부터 8주간 해외 선수 전지훈련을 금지하기로 했다며,,,,,,정확하게는 우리나라 선수가 호주에 가서 훈련 시설을 이용하는 건 가능한데, 호주 국적 지도자가 국외 선수 지도를 하는것은 금지한다는 얘기이다! 대한수영연맹 관계자는 "호주 특별 훈련단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선샤인코스트에서 훈련을 소화하고, 곧바로 골드코스트로 이동해서 호주수영연맹이 개최하는 호주 오픈 대회에 참가한다"고 설명했다. 김우민이 도하에서 자국 선수를 제껴 버리니까,,,,,,열 받은 거지!!! 원래 금메달은 자기네꺼 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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