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바로사 가스 공사 막은 '호주판 환경단체 거짓 선동 사건'의 내막"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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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8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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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은 호주 환경 단체가 현지 원주민들의 '미신에 나오는 생물과 관련된 유적을 보호'해야 한다며 우리나라 기업이 참여한 해상 가스전 건설 공사를 '다분히 의도적'으로 방해했다가 법원의 철퇴를 맞은 사건인데, 한마디로 '무의미한, 존재하지 않는 것'을 어젠다로 이끌어 내어 국책 사업을 방해 한 것이다. 호주에서는 이른바 '악어 인간 사건'으로 불리는 이 사건은 2022년 12월 현지 환경 단체가 "환경청이 허가해준 해상 가스전 사업 구역이 호주 북부 원주민이 숭배하는 '악어 인간', '무지개 뱀'이 등장하는 지역"이라며 "이 때문에 해당 공사가 원주민의 문화적 유적지를 훼손한다"고 했다. 곧바로 환경 단체와 원주민들은 "해저 문화 유적 존재 가능성에 대한 조사가 미비했다"면서 공사 중단 소송을 제기했고, 결국 이듬해 1월 SK E&S가 참여한 호주 정부의 국책 사업이 중단됐다. 일부 소수의 원주민들이 믿는 '전설'에 나오는 미신으로, 대다수의 원주민들이 믿지도 않는 허구성의 전설을 바탕으로 환경 단체가(단체 또한 믿지도 않는) 바다 한가운데서 '악어 인간'과 '무지개 뱀'의 유적을 찾는 촌극을 벌였다. 그런데 이후 환경 단체가 공사를 방해하기 위해 극소수 원주민이 믿던 '미신'을 전체 원주민의 입장인 것처럼 호도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연방 법원은 "악어 인간이나 무지개 뱀 같은 전설과 관련된 해저 문화 유적이 존재한다는 것은 원주민의 개인적 믿음이므로 공사 중단의 증거로서 충분하지 않다”면서 중단된 공사가 다시 재개 됐다. 공사 재개뿐만 아니라 이런 미신을 이용하여 국책사업을 방해하여 막대한 손해 비용을 초래한 환경 단체에 국고보조금을 중단해야 한다는 여론에 불이 붙게 되었는데,,,,혹 떼려다 혹 하나 더 붙인 결과를 초래 한 것이다.(이슈/사회 1월 17일자 참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