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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렌카, 호주오픈 여자 단식 2연패"

멜앤미 0 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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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나 사발렌카(26·벨라루스)는 27일 호주 오픈 결승전에서 정친원(중국·15위)을 1시간 16분 만에 세트스코어 2대0(6-3 6-2)으로 제압하고 다시 왕좌에 올랐는데, 지난해 2시간 28분 승부에 비하면 절반 정도만의 시간을 들여 일찍 임무를 마무리했다. 키 182cm 사발렌카는 이날 빈틈없는 공격 테니스로 정친원을 봉쇄했는데, 가장 빠른 서브가 시속 189km에 이르렀지만, 서브에이스(3-6)와 공격 성공 횟수인 위너(14-19)에선 다소 밀렸다. 그럼에도 서브를 두 번 연속 넣지 못하는 더블 폴트(0-6)와 실책(14-16)을 줄이는 안정적 플레이를 펼친 가운데, 정친원은 이날 사발렌카의 서브 게임을 가져오는 '브레이크(break)'를 단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다. 사발렌카는 우승이 확정되는 순간 두 팔을 들어 올리며 환호했고, 이후 자신의 코치와 팀이 있는 관중석으로 달려가 이들과 부둥켜안으며 기쁨을 만끽했다. 사발렌카는 이번 대회 7경기 동안 단 하나의 세트도 내주지 않고 모든 경기를 2대0으로 마무리하는 압도적인 기세를 보였다. 2022년 US오픈을 시작으로 최근 6개 메이저 대회에서 연달아 4강 이상에 오른 사발렌카는 이번 호주 오픈 여자 단식 2연패를 달성했다. 반면, 정친원도 대단하다, 준결승까지 올라가는 기염을 토하고,,,,,중국 운동선수들,,,,축구빼곤 여러종목에서 빼어난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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