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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신인 골퍼의 가혹한 데뷔전',,,,,,,,,,"10개홀 돌고 실격, 무슨일이?"

멜앤미 0 3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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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전문매체 골프채널에 따르면 호주 출신의 신인 골퍼 존 라이러스는 바하마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의 하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 개막전에서 바하마 그레이트 엑서마 클래식 1라운드에서 10번홀(파4) 티샷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두 번째 샷이 그린 오른쪽 워터 해저드에 빠진 것으로 착각한 라이러스는 1벌타를 받고 공을 드롭했는데, 이 때 같은 조에서 경기한 다른 선수가 처음 친 공(원구)을 찾았다고 알려줬고, 라이러스는 드롭했던 공을 집어 넣은 뒤 원구로 계속 경기를 진행했다. 문제는 이것이 라이어스의 큰 실수라는 것을 이때까지는 깨닫지 못했는데, 골프 규칙에 따르면 대체된 공을 경기에 투입한 경우 이 공으로 계속 플레이 해야 한다. 그렇다면 원구로 경기를 진행했다면 다음 홀이 시작되기 전 이를 경기위원에게 알려 수정해야 했지만 라이러스는 이 사실을 아홉 번째 홀에 가서야 알았다. 이미 1벌타를 받고 공을 드롭했는데, 원구를 찾는 바람에 드롭했던공을 집어 넣은 뒤 원구로 경기를 계속 진행해 왔다고 경기위원에게 알렸지만 경기위원은 라이러스가 10번째 홀을 마쳤을 때 실격을 통보했다. 라이러스는 작년 12월 PGA 투어 퀄리파잉스쿨 최종전에서 1타가 모자라 2부 투어 조건부 출전권을 받았고, 많은 돈을 들여 호주에서 바하마까지 날아간 라이러스는 소셜미디어에 "기쁨과 불안이 공존할 때 어리석고 성급한 결정을 할수 있는데, 그로 인해 많은 것을 잃을 수 있다"고 글을 올렸다. 어쩌면 신입 골퍼의 혹독한 신고식이었다는!!!!!! 그게 PGA 투어였으면 망신살이 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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