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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슈팅수만 28-4로 압도적이었는데',,,,,,,,"인도에 2-0 진땀승"

멜앤미 0 3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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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13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도와의 대회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슈팅 수 28-4의 일방적인 공세 속에서도 2-0으로 겨우 승리했다. 호주는 2015년 아시안컵 우승팀으로 FIFA 랭킹도 아시아에서 일본(17위) 이란(21위) 한국(23위)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팀이어서 이번 대회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한 팀으로 꼽히는 배경이다. 지난 2019년 대회에선 8강에서 탈락해 디펜딩 챔피언의 자존심을 구겼던 호주는 이번 대회를 통해 9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카타르에서 열린 지난 2011년 대회땐 결승까지 올랐지만 일본에 져 우승에 실패한 바 있다. 반면 인도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102위로 이번 대회가 역대 다섯 번째 출전이고, 지난 2019년 아랍에미리트(UAE) 대회에선 1승 2패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했다. 객관적인 전력의 뚜렷한 우세 속에서도 호주는 전반까지는 그야말로 파상공세를 펼치고도 굳게 닫힌 인도 골문을 좀처럼 열지 못해 진땀을 흘려야 했다. 전반전 볼 점유율이 71%에 달했고, 무려 14차례 슈팅을 시도하고도 득점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특히 후반전 시작하고도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다 상대 골키퍼 실수 덕에 겨우 첫 골을 얻었고, 후반전 중반에서도 인도 골키퍼의 실수로 두번째골을 만드는 바람에, 인도 입장에서는 "호주가 잘해서 넣은게 아니라"고 아쉬워 할정도 호주는 겨우 승리를 했다. 호주는 오는 18일 시리아, 23일 우즈베키스탄과 차례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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