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슈퍼스타'는 없지만,,,,,,,,"그래도 우승 후보"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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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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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는 지난 2015년 엔제 포스테코글루 현 토트넘 홋스퍼 감독 체제에서 한국을 결승에서 꺾고 아시안컵 우승을 차지했던 팀으로서 여전히 아시아 최상위권 팀이다. FIFA 랭킹 25위로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한국(23위)에 이어 4위인데, 지난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에 오르는 등 오세아니아에서 아시아로 편입된 후 참가한 4차례 아시안컵에서 우승, 준우승, 8강 2회를 기록했다. 2015년 우승 당시와 비교하면 비록 슈퍼스타는 없지만 빅리그 경력을 갖춘 선수들이 적지 않고, 또 빅리그의 2부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많아서 수준급 기량을 보여주는, 대량 득점 경기가 드물지만, 반대로 대량 실점 경기도 적은, 한마디로 단단하다는 표현이 어울린다. 최근 A매치 4연승 중이지만 뉴질랜드, 방글라데시, 팔레스타인 등 약팀을 상대한 경기라 큰 의미를 부여하기 힘든데, 이번 '2023 AFC 아시안컵' B조에서도 우즈베키스탄, 인도, 시리아와 조별리그를 치르게 돼 있어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다면 조 1위가 유력하다. 예상대로 한국, 호주가 모두 각 조 1위로 16강에 오른다면, 두 팀은 결승에서만 만날 수 있고, 만약 한국이 조 1위, 호주가 조 2위라면 두 팀의 대결은 4강에서, 반대의 경우에는 8강에서 붙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