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35세 명물 물고기' 작살에 찔려 실종,,,,,,,'범인 벌금형'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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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5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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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등 외신은 시드니 남쪽 크로눌라 해안 지역에서 35~40세 가량의 고령 보호 어종 '블루 그루퍼(농어목 바릿과 물고기)'를 작살로 불법 사냥한 26세 남성이 500달러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거스'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진 35~40세의 해당 물고기는 지역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데다 시드니가 공식으로 지정한 시 상징 어종이어서 불법 사냥으로 인해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경찰은 사냥된 물고기 사체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바다로 흘러간 것으로 보이며, 추가 제보 등을 바탕으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블루 그루퍼는 커다란 몸과 신비로운 색감을 자랑하는데, 최대 1.2m까지 성장하며 온화하고 호기심이 많은 성격이어서, 호주 작가 팀 윈튼은 소년과 블루 그루퍼의 우정을 그린 작품 '블루백'을 발표했을 정도다. 낚시꾼들은 블루 그루퍼를 하루 2마리까지 '손으로 낚는' 방식으로, 30㎝이상 한마리, 60㎝이상 한마리로 제한이 있고, 불법 포획 시 최대 2만2000달러 벌금·6개월 징역에 처한다. 이런 엄격한 규제에도 불법 포획이 벌어져 지역 사회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는데,,,,,,벌금 500불은 너무 약하니까 계속 포획하는거지,,,,,2만불에 징역 6개월을 그대로 적용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