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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0만원 경품 드려요",,,,,,,삼성, "호주에서 고군분투"

멜앤미 0 3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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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피트스트리트 쇼핑몰' 인근 거리에서 갤럭시 Z 플립5·폴드5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게임에서 이기면 4만호주달러(약 3400만원)가 넘는 경품 드려요"라며 '캡슐뽑기 기계'에는 우리 돈으로 3400만원이 넘는 경품 당첨권이 들어 있다. 지난 19일 가장 북적이는 시드니 한복판 '피트스트리트 쇼핑몰' 삼성전자 갤럭시 Z 플립5·폴드5 팝업스토어에서 남녀노소 40여명이 순서를 기다리는 중이었다.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11월 1일까지 2주 동안 시드니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날은 경품 행사를 진행했지만, 앞으로는 모바일 게임 체험행사, 메이크업 후 셀카 사진 체험행사 등을 열 계획이다. 또한 호주 시드니 파라마타 지역과 멜버른 채드스톤 쇼핑센터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 같은 마케팅 행사에 주력하는 것은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 15 시리즈에 대한 대응으로 애플은 지난달 22일 호주를 비롯해 미국·영국·일본·중국·캐나다·프랑스 등 40여개국에서 스마트폰 신제품 아이폰 15 시리즈를 1차로 출시했다. 아이폰 15의 등장에 삼성전자도 긴장하고 있는데, 피트스트리트 쇼핑몰 인근에는 본래 관광객과 현지인들로 북적이는 곳으로 삼성전자 매장 분위기는 대조적으로 한산했다. 아이폰15에는 발열 논란이 있었는데, 애플의 아이폰15 시리즈 중에 고급 모델인 '아이폰15 프로', '아이폰15 프로맥스'가 게임을 하거나 특정 앱(애플리케이션)을 쓸 때 스마트폰이 과도하게 뜨거워진다는 지적이 나왔음에도 호주에서의 아이폰 15의 관심은 높은 편이다. 삼성은 플립5·폴드5 등 신제품을 앞세워 호주 시장에서 애플과의 격차를 좁히는 데 안간힘을 쓰고 있다. 시장조사업체인 스탯카운터에 따르면 지난 9월 호주에서 애플의 점유율은 60.9%를 나타냈다. 삼성전자는 25.23%로 2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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