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군 '4명 숨진 끔찍 추락',,,,,,,,,"MRH90 타이판 기동헬기 결국 운영 중단"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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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9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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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역이 확정된 호주군의 MRH90 타이판 기동헬기
지난 7월 28일 호주가 주도하는 다국적 훈련인 탈리스만 세이버(Talisman Sabre) 중 호주 육군의 MRH90(NH90)이 타이판(Taipan) 기동헬기가 추락해 승무원 4명이 숨진데다, 지난 3월에 이어 1년 사이 2차례나 추락하는 사고였다. 결국 리처드 말스 호주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은 지난달 29일 육군의 NH90 타이판 기동헬기를 더 운항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호주는 모두 46대의 NH90을 보유하고 있는데, 호주 육군에 40대, 호주 해군에 6대가 각각 배치됐다. 원래 퇴역 일정은 2037년이었으나 14년 빨리 물러나는 셈이다. NH90에는 여러가지 복합적인 생산과 납기문제 등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헬기 자체적인 문제를 꼽자면 1.사람과 군장의 무게가 110㎏이 넘으면 좌석에 앉을 수 없다, 2.전투화로 바닥을 내리쳐도 부서진다, 3.완전군장을 한 장병이 후방 램프로 타거나 내릴 경우 파손된다, 4.레펠 하강을 못 한다, 5.측면 도어에 기관총을 거치하면 타고 내릴 수 없다, 6.동체 하부 안테나 때문에 16㎝ 이상의 장애물 위에 내릴 수 없다 등이 발견됐다. 이후 레펠 하강 등 일부 문제점은 고쳐졌지만 호주 감사원은 NH90의 인수비용은 1대당 6500만 호주달러(약 558억원)로 UH-60M의 4배라고 지적했다. 결국 호주군은 미국의 UH-60M 블랙호크를 긴급 대체 수단으로 선택했고, 지난 8월 3대를 전달받았다. 앞으로 UH-60M 40대가 NH90 46대의 임무를 이어받을 계획이다. 돈은 돈대로 엄청 꼴아박고, 사람도 죽어나가고, 진즉에 바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