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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중국 관계 개선에 '중국인들 다시 호주로 이주',,,,,,,,"부동산 및 에너지 투자 급증"

멜앤미 0 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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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호주의 관계 개선이 이루어지면서 이민(이주)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호주 통계청은 8월 기준 학업이나 취업을 위해 단기 입국한 중국인이 27만6330명에 이른다고 집계했다. 연말 통계에선 이보다 더 늘어 코로나 팬데믹 이전인 2019년의 31만5150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됐다. 부동산 중개업체 쥬와이IQI(Juwai IQI)에 따르면 3분기에 중국인들이 글로벌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선호하는 국가로 호주를 선택했다. 또한 같은 기간 호주 부동산에 대한 문의는 152건으로, 2분기 87건, 1분기 113을 상회했다. 다시 중국인들의 호주 부동산 투자가 늘겠지만, 이들의 막대한 투자는 부동산 가격을 비정상적으로 끌어 올리기에 큰 문제가 될수 있다. Juwai IQI는 "올해 호주 부동산 구매자는 팬데믹 이후 중단됐던 학업을 마치기 위해 급히 호주로 이주한 학생들이 가장 많았다"고 설명했다. "중국인 학생들이 수년간 온라인 학습에 갇혀 회계,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 토목공학을 배웠는데, 이제 일을 하기 위해 호주에 도착하고 있다"며 "호주에는 일자리가 엄청나게 많지만 이러한 일자리를 채울 인력이 없다"고 설명했다. 중국은 호주에서 사업 영역도 확장하고 있는데, 경영컨설팅회사 KPMG의 '호주에 대한 중국 투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호주에 투입된 중국 자금의 12%가 재생 에너지에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투자액은 2021년 1900만달러(약 253억원)에서 1억7000만달러(약 2267억원)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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