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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자 축구 대표팀, 덴마크 격파 '8강 진출'

멜앤미 0 4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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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은 개최국 호주는 전반 29분 케이틀린 푸어드의 선제골로 앞서 나간데 이어 후반 25분 헤일리 라소의 추가골로 덴마크를 2-0으로 꺾고 8강에 올랐다. 후반 35분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하던 호주의 '캡틴' 샘 커가 라소와 교체되며 이번 대회 처음으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호주의 최고 스타인 커가 투입될 때 홈 팬들은 골을 넣었을 때만큼이나 큰 함성을 내질렀다. 호주는 프랑스(5위)-모로코(72위) 경기 승자를 상대로 12일 8강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여자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준결승에 오른다.이번 대회에서 8강에 오른 팀은 호주 외에도 잉글랜드, 스페인(6위), 네덜란드(9위), 일본(11위), 스웨덴(3위) 등이 있다. 스페인과 네덜란드, 일본과 스웨덴이 각각 11일 8강전에서 맞붙는다. 여자 축구 최강팀인 미국은 아쉽게도 8강전에 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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