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뉴질랜드 여자월드컵, 규모도 흥행도 '초대박'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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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1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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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국제축구연맹(FIFA)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의 열기는 어느 때보다 뜨거운데 '흥행 대박'을 터뜨리고 있다고 한다. "기존 24개 팀에서 역대 최다인 32개 팀이 출전하고 64경기로 대회 규모가 커졌으며, 총상금도 직전 프랑스 대회의 3배가 넘는 1억 5200만 달러(약 1937억 원)로 오르는 등 이번 대회에서 여자 월드컵 역대 최다 관중 기록이 깨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미국 스포르팅 뉴스는 보도했다. 아무래도 전 세계적으로 여자 축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것 또한 흥행대박의 한 요소이다. 이번 대회의 흥행은 시작부터 예고됐었다고 하는데, 호주와 아일랜드의 개막전 경기에 무려 7만 5784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으며, 또 다른 개막전인 뉴질랜드와 노르웨이의 경기에는 4만 2137명이 들어찼는데 이는 뉴질랜드 축구 역사상 남녀 축구를 통틀어 최다 관중 기록이다. 여자 월드컵 티켓 판매량은 대회 닷새 만에 150만 장을 돌파했다고 DPA통신이 밝혔다. 2015년 캐나다 대회의 135만 3506명이 역대 여자 월드컵 최다 관중 수인데, 이번 여자 월드컵처럼 32개팀이 아닌 24개팀이고, 그러다 보니 경기수 면에서도 많지 않았었다. 현재 여자 축구에 대해 관심도도 높아졌고, 최다 32개팀에 64경기이다 보니 관중기록도 높아질것이고, 또 실제로 대회의 반환점을 돈 30일 기준 34경기에서 90만 1311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기 때문에 '초대박'이라고 난리다. 최다 32개팀에 최다 64경기인데 관중 기록이 깨지는건 당연한 결과일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