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도착한 SON,,,,,벌써 훈련까지 '새 시즌 준비'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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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6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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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마치고 한국에서 바로 호주로 떠난 손흥민이 본격적인 새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전지 훈련지인 호주에 일찍 도착했다. 토트넘 훗스퍼는 구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호주에 일찍 도착한 손흥민, 곧 만나요"라는 문구와 함께 손흥민의 사진을 공개했다. 토트넘 선수단은 영국에서 막 호주로 출발했지만, 손흥민은 런던으로 가지 않았는데 일정이 너무 길고 힘들며, 체력은 물론 시차 적응에 어려움이 있을 수밖에 없다. 비행 시간이 약 10시간 정도로 긴 여정이지만, 한국과 호주 시치는 거의 비슷하기에 체력적인 어려움은 없다. 손흥민은 동료들보다 일찍 도착했지만, 여유를 부리지 않았다. 오히려 혼자 일찍 훈련장에 나와 훈련에 나설 정도로 의욕적이다. 그는 지난 시즌 이반 페리시치와의 동선 문제, 개인적인 부상,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경질 등의 여파로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다운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손흥민은 휴식기 동안 체력과 몸을 회복하는데 중점을 뒀고, 새 시즌 반전을 다짐하고 있다. 토트넘은 오는 18일 호주 퍼스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프리시즌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한편 토트넘은 새 시즌을 앞두고 다양한 포지션을 보강했는데, 위고 요리스 골키퍼가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영입된 굴리엘모 비카리오를 포함해 제임스 메디슨, 마노르 솔로몬 등이 팀에 합류했다. 임대 복귀 선수도 투어에 합류한다. 데스티니 우도지, 세르히오 레길론, 탕귀 은돔벨레 등이 함께 새 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