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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 절반 이상 '1년 내 전기차 구매 예정'

멜앤미 0 4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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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국민들의 전기차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1000명의 호주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금융 중개업체인 쌔비(Savvy)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절반 이상이 전기차 구매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고 전기차 전문매체 클린테크니카가 전했다. 미래어느 시점에 전기차를 구매할 것이라고 응답자의 41%가 답했으며, 향후 12개월 이내에 구매할 예정이라고 응답자의 10%가 밝혔다. 미래의 특정 시점에 전기차 구매 의사가 가장 높은 연령대는 45~54세 사이의 사람들이였으며, 18~44세 사이의 사람들은 12개월 내에 구매할 것이라고 답했다. 다만 55세 이상의 연령층은 휘발유차를 선호했다.전기차 접근성도 전기차 가격 인하와 정부 보조금으로 증가했다. 2021년에는 전기차를 구매할 여력이 없다고 답한 사람들이 30%였으나 올해에는 17%로 줄었다. 또한 응답자의 3%는 전기차를 소유하고 있었다. 이는 2021년보다 1% 증가한 수치다. 호주의 전기차 구매율은 지난 3년간 놀라운 폭으로 증가했다. 시장 점유율은 2020년에 0.8%였지만 지난해에는 4%로 증가한 후 올 6월에는 약 10%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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