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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방송, JMS 심층보도,,,,,,"탈출한 여성들의 소름 끼치는 실화"

멜앤미 0 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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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의 사라 그린할 기자가 JMS 월명동 본부를 취재하고 있다.

 

'스포트라이트'는 호주 방송국 7뉴스의 심층 보도 프로그램으로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방송에서 "호주에 자선단체로 등록된 '프로비던스'의 심각한 범죄와 세뇌 혐의를 밝힌다"고 보도했다. 호주 자선단체및비영리기관위원회(ACNC)에 등록된 프로비던스는 JMS의 현지 단체 이름이다. 정 총재에 제기된 성폭행 혐의를 집중 조명하며, 겉으로는 '자선단체'를 표방하지만, 실제로는 숱한 피해자들이 발생하는 '컬트(이단·사이비)' 집단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정 총재로부터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 중 한명인 에이미(여)씨는 JMS 신도가 2014년 멜버른역 내 쇼핑센터에서 요청한 설문조사에 응했다가 JMS 집단에 빠지게 됐다고 한다. "당시 막 세례를 받아 신앙에 관심이 컸던 때여서, 신도들의 연락을 받아 참여한 성경공부 모임에서 사람들은 저를 마치 선택받은 사람처럼 대해줬다"고 에이미씨는 회상했다. 이후 한국에 들어와 본격적으로 JMS 신도로 활동했고, 정 총재로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성폭행을 당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당시 혼란스러워하는 그녀에게 그녀의 통역을 도왔던 JMS 측 관계자는 "정 총재는 네 남편이고, 축복받았다고 생각하고, 감사해라"고 했다. 하지만 결국 그 일이 일어난 직후 혼란이 컸던 그녀는 JMS에서 탈퇴해 한국을 떠났다.


실제로 JMS 측의 협조 아래 스포트라이트 취재진은 충남 금산군 JMS 월명동 본부를 방문한 영상도 공개했다. 이곳은 피해자들이 정 총재로부터 실제로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장소다. 취재진이 '피해자들이 이곳에서도 성폭행이 이뤄졌다고 주장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JMS 측 관계자는 "제 개인적인 의견은 그런 진술을 믿지 않는다"고 반박하며, JMS 측 변호사도 "우리는 그런 피해자들의 육체적, 심리적인 흔적을 발견하지 못해 믿을 수 없다"며 정 총재에 제기된 성폭행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자선단체로 등록된 컬트 집단에 대한 호주 정부 기관은 "정부 등 관련 기관은 이 단체에 대해 더욱 장기적이고 심도 있는 조사를 진행해야 한다"며, "특정 자선단체가 과연 정말로 사람들의 고통을 줄여주는 데 도움을 주는지, 아니면 그저 그 집단 지도자의 배를 불려주고, 오히려 역설적으로 분쟁을 일으켜 사람들에게 고통을 주는 집단인지 알아야 한다"라고 전했다. 호주 정부기관은 JMS에 대해서는 "자선단체가 아니라고 본다"고 강조했다. JMS 이 미친놈이 국내여성들 뿐만아니라 해외까지 손을 뻗쳤네,,,,,,이거 완전 나라 망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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