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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외국인노동자 6명 중 1명, 여전히 최저임금도 못 받아!!!

멜앤미 0 4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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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노동당 정부가 외국인 노동자 6명 중 1명은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동일한 기술과 경험을 가진 사람보다 임금을 40% 적게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민 노동자 착취를 막기 위한 강력한 규제 방안을 호주 정부가 준비하고 있다고 일간 디오스트레일리안이 보도했다. 노동자에게 임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거나 비자 조건을 위반하도록 강요하는 고용주는 이 규제방안에 따라 최대 징역 2년에 처해진다. 종전 최대 16만5천 호주달러(약 1억4천만원)였던 벌금도 최대 49만5천 호주달러(약 4억3천만원)로 대폭 늘렸다. 또 과거에 이민자를 착취한 적이 있는 고용주는 임시 비자 소지자를 고용하지 못하게 된다. 기존 고용주와의 고용 관계를 끝낸 후 새로운 고용주를 찾는 이민자들이 시간에 쫓겨 불리한 고용 계약을 체결하지 않도록 시간도 기존 90일에서 180일로 늘려주기로 했다. 여전히 이민 노동자들에 대한 고용주의 불법 노동 착취가 만연하기 때문에 이처럼 이민자 보호장치를 강화하는 것이다.호주가 착취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이주 노동자가 저임금을 받는 것은 결국 모든 사람의 임금을 낮추게 하는 것"이라고 호주 이민부 장관은 지적했다. "이러한 규제 개혁 방안은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높이며 잘못된 일을 하는 고용주들이 표적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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