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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뉴질랜드와 상표권 분쟁서,,,,,,"마누카는 우리 것도 된다,,,,승리"

멜앤미 0 3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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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카 꿀'이라는 이름을 사용할 권리를 두고 호주와 뉴질랜드가 벌여온 수년간의 법적 싸움에서 뉴질랜드 지식재산권 사무소가 호주양봉협회의 주장을 받아들여 호주산 꿀에도 '마누카'라는 이름을 사용할 권리를 인정했다고 나인 뉴스가 보도했다. 그동안 마누카가 자국 원주민인 마오리족이 사용하는 언어의 단어이자 뉴질랜드의 독특한 산물이라 마누카 꿀이라는 이름은 뉴질랜드만 사용할 수 있다고 주장해 왔다. 꿀벌이 마누카 꿀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식물이 뉴질랜드의 고유한 것인지에 대한 판단이 이번 마누카 상표권 논쟁의 중심에 있었는데,마누카 꿀에 사용되는 식물은 뉴질랜드뿐만 아니라 호주에서도 발견되기 때문에 뉴질랜드의 고유한 것이 아니라고 뉴질랜드 지식재산권 사무소는 판단했다. 단어의 기원에 대한 판단도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이 쓰는 단어라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이미 여러 해 동안 마오리어에서 차용된 영어 단어로 사용돼 왔기 때문에 뉴질랜드에 지식재산권을 부여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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