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4개 주에서 7월부터 전기요금 19.6∼25%가량 오른다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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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6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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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부터 뉴사우스웨일스(NSW)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SA)주, 퀸즐랜드주, 빅토리아주에서는 전기요금이 19.6∼25%가량 오르게 된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석탄과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면서 전기요금 급등으로 이어지게 되자 호주 정부가 지난해 12월 그나마 석탄과 천연가스 도매가격에 상한제를 도입했기 때문에 가격 인상이 절반 수준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전력시장에서 상당 부분을 차지하던 석탄 화력 발전소가 노후화되면서 전력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전기요금 상승의 또 하나의 원인이 된것도 있다. 석탄 화력 발전소의 노후화와 더불어 100%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추진한다며 노후 석탄 발전소들을 폐쇄하고 있는데 그만큼 신재생에너지 발전 설비 확보는 늦어지면서 석탄 발전소들을 폐쇄하면 머 어쩌자는 것인지?, 결국 전기요금 인상은 불가피한 상황이 되었는데, 여기에다 임대료 급등과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 부담 증가 등으로 이미 생활이 크게 어려워진 상황에 불난집에 기름을 들이 붓다니!!! 이 때문에 2023∼2024 회계연도 예산에서 가정마다 에너지 보조금으로 500호주달러(약 43만2천500원)씩 지원하기로 했지만 보조금보다 더 많은 전기요금 인상분을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어서 야당을 중심으로 "원전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장도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원전을 도입하기로 결정하면, 짓는데만 몇년이 걸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