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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2000m 심해에 나타난 기괴한 외형을 가진 빅핀 오징어

멜앤미 0 4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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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앞바다 2000m 심해에서 발견된 빅핀 오징어

 

기괴한 외형을 가진 오징어가 2000m 넘는 심해에서 카메라에 담겼다.대중에 익숙한 일반 오징어와 전혀 다른 형상에 관심이 쏠렸다. 호주 앞바다 깊은 곳에서 조우한 '빅핀 오징어(Bigfin Squid)'를 미국 슈미트 해양연구소(Schmidt Ocean Institute, SOI)는 소개했다.최대 6000m 넘는 심해에서도 버틸 수 있는 빅핀 오징어는 몸통에 비해 매우 큰 지느러미(핀)를 가졌으며 일반 다른 오징어와 마찬가지로 8개지만 촉수처럼 굉장히 길고 가느다랗다.지느러미에서 다리 끝까지 전체 길이는 6m 이상이나 된다.고전 SF 소설에 등장하는 상상 속 외계인처럼 생겼다."호주 앞바다에서는 약 20년 전 처음 발견된 이후 지금까지 약 20회 정도 카메라에 잡혔는데 대충 봐서는 오징어라는 걸 알기 어려울 정도로 빅핀 오징어의 형상은 기괴하다"고 SOI 관계자는 전했다.이 심해 오징어가 어떻게 먹이를 잡는지, 번식은 어떤 식으로 하는지 학자들은 아직 많은 정보를 얻어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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