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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t' way)항공, "비즈니스석 반값에,,,,,,호주 여행"

멜앤미 0 7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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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의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는 침대형 좌석으로 변하는 프리미엄 플랫베드로 최대 165도까지 젖혀진다.

 

국내 LCC가 장거리 항공기에 비즈니스석을 운영하는 것은 처음으로 유럽과 호주 등을 갈 수 있는 장거리 기종을 대형 항공사에서 빌리지 않고 직접 들여왔다.무엇보다 대형 항공사보다 '저렴한 프리미엄'이란 역설로 싼 가격에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새로운 도약에 나선 것이다.'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가 티웨이항공 비즈니스석의 공식 명칭이다. 총 12석으로 51cm 너비에 165도까지 젖혀진다.좌석 너비, 길이, 간격 등은 대형 항공사 못지않지만 그렇다고 180도까지 누울 수 있는 좌석은 아니다. 각종 전자 기기도 좌석 아래에 콘센트가 장착돼 있어 사용할 수 있다. A330을 티웨이항공이 도입하면서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적극 반영했다고 설명한다.기내 디스플레이를 먼저 없앴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에서 개인 전자기기로 내려받아 여정을 즐기는 승객이 늘고 있는 추세에서 항공사가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콘텐츠를 없앴다.게다가 연료소비효율도 항공기 무게가 줄어들면 좋아진다.디스플레이를 없애 항공기 운영비와 항공권 운임을 티웨이항공은 줄이는 전략을 썼다.동시에 OTT 업체 왓챠와 제휴를 맺고 탑승객들에게 무료 이용권을 나눠주고 있다.기내식외에, 컵라면 서비스도 있다.합리적인 가격을 우선시하는 고객층을 노린 것이라 주류 서비스는 없다.유류세와 각종 세금, 보험 등을 포함해 시드니행 항공편의 비즈니스 세이버 클래스 편도 운임은 타 대형 항공사 비즈니스석의 절반이 안 되는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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