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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난' 호주, 인력부족 직업군 153개→286개로 급증

멜앤미 0 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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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육가공 공장

 

코로나19 펜테믹에 따른 국경 봉쇄 조치로 심각한 전문 기술 인력의 부족으로 산업전반의 비지니스 운영이 힘든것은 물론이고 정부의 적극적인 인력부족 확충의 일환으로 이민정책의 완화의 최저임금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인력부족 직업군이 여전히 1년만에 286개로 급증한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국가기술위원회(NSC)의 보고서 따르면 인력이 부족한 직업군이 1년만에 153개에서 무려 133개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들어 호텔 매니저, 미용사, 육가공직 기술자, 치과 의사, 초·중교사, 웹 개발자 등의 직군이 새로 추가된 결과다.  NSC 보고서에 따르면 인터넷 광고 분석 결과 여전히 헬스 및 메디케어 관련 간호사 구인이 9천266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노인·장애 요양원과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가 각각 5천101건과 7천841건으로 뒤를 이었다.


주방장과 자동차 정비사도 인력부족 직업군 10위권 안에 포함됐다. 지난 8월 구인 광고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0만1천건으로 3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인력부족 직군에 지난 한해 동안 다양한 직종이 들어왔다"면서 "코로나19 대유행과 급변하는 경제 지형이 계속 일자리 상황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NSC는 부족직군으로 분류되는것이 호주에 필요한 기술 부족직군이 기준이 되지않고 고용주들이 현재 통용되는 대우 조건으로도 구인을 하지 못하거나 어려움을 겪는 경우에 한한다고 밝혔다. 브랜든 오코너 호주 기술장관은 "부족한 직종이 급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대적인 규제완화 방침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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