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지도 수석보좌관 신설 추진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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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3 22:39

단체 채팅방 사건 관련 학생 다수가 재학하고 있는 녹스 그래머 스쿨
고교생 단체 채팅방에서 인종·여성·이슬람 차별 대화가 제보됨에 따라 경찰 수사까지 이어졌고, 관련 학생은 참여의 정도에 따라 상담, 정학, 퇴학 등의 조치를 받았다면서 주 정부가 학생 문제행동 지도를 지원할 생활지도 수석 보좌관을 임명하기로 했다. 이번 사건에는 명문 사립 중·고교로 알려진 녹스 그래머 스쿨외에도 이 채팅방에는 타 학교 학생도 일부 참여하고 있었다. 부적절한 이미지와 발언이 사적인 채팅방에서 이뤄졌지만 "아동학대와 성폭력에 관한 내용은 없었다고 밝혔다.
학생 단체 채팅방의 부적절한 차별 발언으로 학생 문제행동 지도를 지원할 생활지도 수석 보좌관을 임명하기로 함에따라, 신설될 보좌관은 모든 학교에서 교사들의 학생지도를 지원하고 학부모들에게도 조언을 하는 역할을 할 계획이다. 페로테 주지사는 "교사들은 올바른 학생 지도에 더 많은 지원을 한다"면서 "신설하는 수석보좌관직은 학생들이 권위를 존중할 수 있게 만드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야당은 "학생 생활지도가 어려운것은 맞지만 수석보좌관 한 사람 늘린다고 뭐가 달라질 수는 없다"면서 "그렇지만 뭔가를 개혁하려고 한다면 확실한 의미있는 변화를 나타낼 수 있어야한다"면서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이에 대해 사라 미첼 교육부장관은 정부가 공립학교 내 행동 전문가 배치도 현재 70명에서 200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