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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한 '수영 세기의 대결',,,,,,,"호주 티트머스 '승' 올림픽 2연패!"

멜앤미 0 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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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 매킨토시(캐나다·왼쪽부터), 아리안 티트머스(호주), 케이티 러데키(미국)

 

아리안 티트머스(22·호주)가 28일 파리 올림픽 수영 여자 자유형 400m 결선에서 3분57초49로 우승하면서 올림픽 여자 자유형 400m 2연패를 달성했다. 여자 자유형 400m는 파리 올림픽 수영 경영의 하이라이트로 꼽혔었는데, 해외 언론은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이언 소프(호주)와 피터르 판덴호헨반트(네덜란드), 마이클 펠프스(미국) 등 3인방이 맞붙었던 남자 자유형 200m에 이어 '세기의 대결'이라고 전망했었다. 이러한 배경에는 도쿄 올림픽 챔피언인 티트머스와 '신성' 매킨토시, '리빙 레전드' 러데키 등 모두 세계기록을 세웠던 선수들의 대결이었기 때문이다. 러데키는 2016년 리우 올림픽 여자 자유형 400m에서 3분56초46의 세계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이 기록을 티트머스가 2022년 3분56초40으로 갈아치웠다. 2023년 3월 당시 16세였던 매킨토시가 3분56초08로 다시 세계기록을 새롭게 하자, 4개월 뒤 티트머스가 현 세계기록인 3분55초38을 찍었다. 그러나 티트머스는 이번에 자신의 세계기록을 경신하지는 못했지만, 강력한 라이벌들을 따돌리고 도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여자 자유형 400m 챔피언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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